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금산소방서,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0:21

금산소방서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장면.(사진제공=금산소방서)

충남 금산소방서는 봄철 산불화재 증가와 다가오는 석가탄신일 행사로 인해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의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달 28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위험도가 높은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22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및 확보 여부, 연등 및 촛불 등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적정 여부, 사찰 주변 화재위험요인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의법 조치하고,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석가탄신일 이전까지 시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관계인과 간담회를 가져 소방차량 진입불가 지역의 자체 대응체제를 확인지도 하고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초기 대응요령과 인명대피 유도 요령 등에 대해 교육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 최성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재 관계자에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