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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식당' 활동 모습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두산엔진 임직원과 함께 19일 경남일원에서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양곡중학교 재학생, 지역 예술가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도내 전역에서 10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봉암갯벌생태숲가꾸기, 진동면 죽전마을 담장갤러리조성, 장애인세대 대청소,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핸드메이드 가구만들기, 천광학교 장애아동 봄소풍 지원, 섬마을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밥차, 창원성심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다.
두산엔진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경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이번 활동을 함께 기획했으며 사업비 2,15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기업과 중학생, 대학생 등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의 예술가가 재능나눔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계층과 단체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만들어진 가구와 두드림에코백은 도내 15개 사회복지시설과 120명의 저소득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많은 기업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특성을 파악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