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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외식산업 강자' 함양군, 금상 수상 '쾌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0:41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 참가한 함양군 모습.(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군이 올해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서도 식약처장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제8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에 참가, 함양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더 함양’을 집중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금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금상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박람회 준비사항·바이어 상담 및 계약실적·운영 태도·바이어 선호도 등을 심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준 상으로, 군은 가공식품 생산자와 대형소비처인 외식기업의 실질적인 상생 구조가 매우 탄탄한 것으로 호평받았다는 후문이다.

우수 지자체 수상 외에도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난 해보다 20%이상 높은 총 160건의 바이어 상담실적을 내 외식산업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삼계탕·곰탕·떡갈비 등 가정간편식류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와 CJ푸드빌, ㈜LSC푸드 등 대형 단체위탁급식서비스 업체의 바이어상담 신청이 쇄도했고, 샘플 시식 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빠른 시일 내 판로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외식박람회는 여느 해보다도 소비자에게 맛과 건강과 행복을 고양하는 ‘더 함양’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린 계기가 됐다"며 "금상 수상에 힘입어 고품질의 안전한 식자재 생산 공급으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판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박람회에 양질의 식자재 전문업체인 12개 업체가 참가해 가정간편식(HMR)류, 떡국류, 축산가공품, 자색고구마제품, 냉면, 우리밀가루 등 200여개 제품을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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