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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청에서 지난 18일 열린 상주이야기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정운석 고문이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를 대표하는 '상주이야기축제'가 오는 9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상주시는 최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축제 개최 장소와 시기 등을 협의했다.
매년 축제는 10월 둘째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최키로 규정돼 있었으나, 올해의 경우 잇따른 연휴로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축제 장소도 경천섬 일원이 논의됐으나 오ㆍ폐수시설과 안전시설 확충, 열악한 교통, 야간행사 추진 등의 어려움이 제기돼 오는 2019년쯤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됐던 총감독제는 축제의 전문성 재고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총감독을 맡은 김광회씨는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컬투 이야기쇼'를 상주이야기축제와 접목시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박경문 축제추진위원이 축제부위원장에 선출된데 이어 이광우 경북대 교수, 민경호 상주예총 사무국장, 박경문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정경수 낙동승곡체험마을 사무국장, 박기석 친환경농장 소풍 대표, 곽영미 관광두레PD, 김홍정 상주청년회의소 회장 총 7명이 총괄기획 분과위원으로 선정됐다.
김우섭 관광진흥과장은 "경천대 일원에서 축제를 치러야 하는 것은 맞지만 완공 예정 중에 있는 시설과 전기ㆍ수도ㆍ오폐수처리문제 등 기반시설이 더 갖춰져야 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