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진전면 곡안마을에 19일 비소 제거장치를 설치, 마을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비소는 발암성물질로 음용수를 통해 비소에 노출될 경우 암뿐만이 아니라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현재까지 관내 94개 마을상수도 중에 총 24대의 비소 제거장치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된 비소제거 장치는 주기적으로 여재 교체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신희 마산합포구 상하수과장은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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