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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 이성철 소방교.(사진제공=경산소방서) |
한국방송공사(KBS)가 주최하고 국민안전처가 후원하며 동부화재가 협찬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구조,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이 소방교는 지난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구급대원으로서 각종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해 왔다.
특히 하트세이버 3회(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 및 일반인에게 주어지는 인증서), 소방의 날 소방방재청장상, 경북도 소방안전강사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회복지사 2급, 소방방재학 공학 석사 학위 취득, 심폐소생술교육센터 강사활동 등 재난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 소방교는 "지금도 구급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 구급대원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과 변화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부지런한 구급대원이자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KBS가 공사 창립 일에 맞춰 제정해 시행되고 있는 'KBS119상'은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리며 다음달 1일 오전 11시 KBS1 TV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