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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음성교육지원청이 ‘마을의 달인’ 4명을 선정해 이들과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의 달인’이 학교에서 재능기부를 한다.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용)은 마을의 달인 4명과 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의 달인으로 선정된 이들은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도산도방 서병호 대표와 천연원목으로 생활 목공을 체험할 수 있는 한송공예 한승리 대표, 손뜨개에서 퀼트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금왕풀잎문화센터 장선남 대표, 커피농장에서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는 보그너커피 이종국 대표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자신의 재능을 살려 학교 교사와 교육과정에 대한 협의를 한 뒤 학생들의 체험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음성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창의성 키워줌으로써 배움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을의 달인 사업은 음성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이 음성군민들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