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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모유수유 클리닉’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1기로 참여 중인 21명의 임산부들은 우울증과 감염병 예방, 영양관리 등 통합건강증진 교육과 함께 모유수유 전문가로부터 산전?산후 체조, 모유수유방법 등을 배우고 익히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참여자들의 큰 사랑 속에 군보건소는 이달 25일 종료되는 1기에 이어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8주간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하는 모유수유 클리닉의 2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특히 2기에서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효과적인 모유수유 방법, 산전?산후 관리법 등 수업 내용이 한층 더 강화된다.
아울러 숲길 체험, 아기용품 만들기 등도 마련돼 더욱 재미있는 수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임산부, 결혼이민자 여성, 가임기 여성 등은 군보건소 모자건강팀(043-730-2154)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이달 말까지 선착순 마감하기 때문에 참여를 꼭 원하는 희망자는 서둘러야 한다.
육혜수 모자건강팀장은 “모유는 아기에게 면역기능을 증가시키고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며 “엄마, 아이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모유수유 클리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