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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해군군수사령부 보급창이 수협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한 '수산물 레시피(조리법)' 교육에서 영양사, 조리영양사, 조리부사관, 조리병 등 교육 참석자들이 전문셰프가 소개한 레시피로 만든 3가지 요리를 시식한 뒤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해군 군수사령부) |
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급양대)은 19일 해군 기술행정학교 조리 실습실에서 ‘수산물 레시피(조리법)’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수산물 레시피 교육은 군 장병들에게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진해지역 해군부대와 1?2?3함대 등 보급지원대대가 있는 전 해군 부대 영양사들과 조리부사관, 조리병 교육생 등 급식 관계관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수협중앙회의 초빙으로, 대한민국 조리국가대표 소속의 노영승 셰프가 일일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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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해군군수사령부 보급창이 수협과의 협업을 통해 실시한 '수산물 레시피(조리법)' 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노영승 셰프가 수산물 조리 노하우를 강의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군수사령부) |
교육은 수산물 20개 품목에 대한 신규 레시피 강의와 함께 조기, 오징어를 이용해 만든 마요오징어실채무침, 조기반가공튀김, 오징어튀김 등 3개 품목에 대한 조리법을 직접 시연, 실습했다.
이어 조리된 음식을 시식하면서 군 장병 수산물 선호도 향상을 위한 품평과 설문조사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리교육을 주관한 해군 군수사 보급창 정정록 급양대장(중령)은 “최근 입대하는 장병들은 수산물보다는 육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육류 뿐 아니라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한 수산물도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을 길러 군에서는 물론 사회에 나가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