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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우농가컨설팅 지원 …'새 돌파구' 마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2:03

가격급락 등으로 어려워진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화 도모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한우농가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우농가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충북도내 최초로 암소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가격급락 등으로 어려워진 한우 산업에 희망의 돌파구를 마련해 줌으로써 경영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20일 보은군에 따르면 한우농가컨설팅 사업은 명품 보은한우의 우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도내 최초로 암소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4000만원을 지원해 축산물 수입 개방과 소 가격 하락, 특히 암소의 가격급락 등으로 어려워진 한우 산업에 돌파구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축산물 품질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가축사육 환경 기반을 조성해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인다.

이를 위해 기록관리, 유전적인 능력추정, 개량방향 설정 등 철저한 계획교배와 선발 및 도태 등 컨설팅을 제공,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 밖에도 농가교육을 통해 축산업의 신지식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우암소 컨설팅사업을 통해 청정지역 명품한우 브랜드인 조랑우랑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겠다”며 “FTA 타결과 소 가격급락에 따른 한우산업의 돌파구를 제시는 물론 축산업 경영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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