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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체험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내달 7일까지 봄의 변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기획전 ‘봄맞이 새생명 축제’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의령곤충생태학습관에서 열린 ‘봄맞이 새생명 축제’에 지난 주말 동안 어린자녀와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 100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봄맞이 새생명 축제’는 곤충, 조류, 양서류 등 다양한 알들의 관찰과 부화기에서 병아리가 깨어나는 모습, 검란기를 통한 생명 탄생의 부화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나비정원에서는 알에서 나비가 태어나 생활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아기동물과 식물의 씨앗, 새싹 등의 전시로 자연의 변화와 그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주말에는 물고기 잡기, 장수풍뎅이 달리기 대회, 물방개 경주 대회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놀이체험도 마련했다.
곤충생태학습관 관계자는 “생명의 소중함과 여러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축제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 좋은 추억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