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아산시-베트남 껀터시 대표단, 문일교류 모색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3:09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 아산시 방문 교류협력 추진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충남 아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짱 꾸억 쭝 베트남 껀터시 당서기와 대표단이 선진농업기술 습득과 친환경 쓰레기 처리 견학을 위해 아산농업기술센터와 환경과학공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20일 아산시에 따르면 껀터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아산시 도시개발 모델 견학 및 양 도시간 문일교류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은 아산시의 선진 농업기술센터 모델 학습과 친환경 쓰레기 처리방안 모색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환경과학공원의 시설 및 운영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아산시 글로벌가족센터를 방문해 껀터시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등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한자문화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웃"이라며 "지속적인 인구증가 및 국가경제의 중심이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껀터시는 아산시 면적의 약 2.5배, 인구는 약 120만 명으로 베트남 최대의 도시인 호찌민 시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농촌 지역의 그린 투어로 유명한 관광지이자 메콩 강 삼각주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문화·과학 및 기술의 중심지로 기반 시설이 안정돼 외국으로부터 투자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