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더민주전남선대위, 박지원대표의 헛발질에 국민분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4:20

더불어 민주당 국민주권전남선대위 김양규 부대변인은 20일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에게 정계 은퇴를 권고한다’ 논평을 내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의 헛발질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국민을 분노케 하고, 정치를 조롱감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 대표는 온 국민의 존경을 받는 고인인 전직 대통령에 대해 ‘골로 보냈다’는 말로 자신이 값어치 없음을 선보인 지 단 하룻 만에, ‘문재인이 돼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다’, ‘아니다, 일부러 한 번 실수를 해 봤다’고 번복해 스스로 조롱감이 됐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어제 순천과 광양에서 ‘최근에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 대표가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 안되면 한강에 빠져 죽겠다고 했다’, ‘어제는 문 후보가 대구에서 대통령 당선 안 되면 대구 강물에 빠져 죽겠다고 했다’고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며 “나중에 페이스북에 사과의 글을 게시했지만 이 사과마저 명백한 거짓말이다”며 정계은퇴를 해야 한다고 수위를 높였다.

또한 "요즘 문재인과 안철수와 홍준표의 이름이 계속 헷갈리는 것인가?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인가? 솔직하게 답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더 이상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정신을 욕보이지 말고, 저질스러운 단어들로 국민들의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할 것을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며 “이번 대선이 스스로 물러날 때를 아는 정치인으로 남은 마지막 기회가 될것이라 믿는다”고 끝맺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