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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 합포 지킨 ‘장장군묘 제례봉행’ 참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20 14:57

20일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이 고려 공민왕 때, 왜구를 물리치고 합포를 지키다 전사한 장장군묘 제례봉행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강호동 마산합포구청장이 고려 공민왕 때, 왜구를 물리치고 합포를 지키다 전사한 장장군묘 제례봉행에 참석했다.

장장군(성씨만 알려지고 있음)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제례가 20일 장장군묘(장군동 소재)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강호동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날 우리의 위상이 높아지고, 나라가 선진국에 진입 할 수 있었던 것은 장장군과 같은 훌륭한 장군들께서 목숨을 걸고 왜구를 물리친 덕분”이라고 강조한 후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분들의 위업을 기리고 우리 모두가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해마다 4월20일 봉행되는 제례는 이강주 집례의 홀기(笏記)에 따라 초헌관(동장 김동환), 아헌관(김용한 주민자치위원장), 종헌관(정광식 도의원) 순으로 장장군의 나라사랑의 정신을 받들겠다는 각오로 한층 더 엄숙한 분위기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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