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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사회복지과 직원들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창구 사회복지과 직원 30명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장애인 편의시설 이용권 보장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꼭 지킵시다!’란 리플릿도 배포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에 성숙한 배려문화가 조기에 정착됐으면 한다”며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창구는 이번 달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현수막 게첨, 현장 캠페인 등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는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위?변조 주차표지 사용은 200만원이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