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청군, LPG판매업소 대표자와 간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4-21 07:12

20일 산청군청 소회의실에서 LPG 판매업자와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LPG 판매업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정원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허기도 군수와 지역 12개소 LPG 판매업소 대표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가스사고 발생 사례의 주요원인이 LPG 사용시설 취급부주의에 따른 것을 감안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LPG 사용시설에 대한 공급자 안전점검 규정 준수, 시설개선?안정기기 보급 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는 ▶소규모 LPG 사용시설 완성검사 활성화 방안 ▶부적합시설 조기개선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LPG용기 운반차량 등록제도 정착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산청군 LPG판매업자 간 반부패?청렴윤리 실천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가스의 안전한 사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판매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한건의 가스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