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4-22 20:09

관련 직원 워크숍 갖고 정보 공유·네트워크 구축과 직무능력 향상 도모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1일 라르고빌(강화군 화도면 소재)에서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담당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관계자들 간 정보공유로 상호 공감대 형성과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를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 및 내실 있는 추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자 표창, 직무특강, 우수사례 발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박판순 보건복지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우리 문화를 다채롭게 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자녀 역시 다문화의 감수성을 고루 갖춘 한국인으로서 유능한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인 만큼 민·관이 다함께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정을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방문교육서비스,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사업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