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선사모, 선교 사업 돕기 위한 ‘제6회 딸기축제’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4-23 00:59

22일 충남 논산시 노성명 병사리에서 열린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한 학생이 딸기를 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국내외 교회 건축과 선교 후원 등 여러 방면의 선교 사업을 돕기 위한 제6회 논산 딸기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선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장세희 장로, 선사모)은 22일 충남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한 딸기삼촌농장에서 딸기 축제를 열고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 생활하는 선교사를 돕는데 앞장섰다.
 
선사모는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 44대 회장인 장세희 장로를 주축으로 당시 전국연합회 활동을 했던 청장년들이 선교에 꿈을 품고 한 데 모여 ▲국내 비전교회 수리 및 인테리어 ▲태국 교회건축 ▲어려운 가정 수술비 지원 ▲해외아동 양육후원 등의 활동을 하며 봉사하고 있다.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조철래 동대감리교회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전 선사모는 참가자 300여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이번 축제가 마련된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예배는 박한복 청장년선교회 직전전국연합회장의 기도를 시작으로 이승주 회장의 성경봉독, 조철래 동대감리교회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아울러 정석훈 장로의 대회사와 장세희 선사모 회장의 내빈소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김은지 아나운서가 진행한 ‘찬양 페스티벌’이 딸기 축제의 흥을 더했다.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박한복 권사가 대표 기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또한 방문객들은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딸기 잼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딸기 재배 방법 등을 익히고 체험하며 딸기밭에서 직접 따서 먹는 체험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연날리기, 축구, 족구 등 다양한 놀이 활동과 많은 먹거리를 제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모두 해외 선교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장세희 대표는 “이번 딸기 축제는 많은 분들의 손길이 닿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아름다웠다”며 “앞으로 더욱 봉사하고 사랑하며 나아가는 선교를 사랑하는 모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장세희 장로(왼쪽)가 한 아이에게 놀이동산 티켓을 건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딸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22일 제6회 논산 딸기 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