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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5월 열린 충청권교육감협의회에서 김지철 충남도교육감·김병우 충북도교육감·설동호 대전시교육감·최교진 세종시교육감(왼쪽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청권 4개 시·도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각 관내 고등학교 종합감사에 서로 감사관련 공무원을 파견하는 교차감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북도교육청도 관내 고등학교 종합감사에 충청권 타 시·도 감사담당 공무원을 투입되는 교차감사를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 처음 실시한다.
교차감사는 지난해 5월31일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4개 시·도 교육감이 충북도교육청에 모여 업무협약을 하면서 교차감사나 합동감사, 감사담당자 공동연수, 청렴캠페인 등 지역 경계를 넘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감사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을 약속한 데 따라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대전시교육청에서 자체감사기구 실무협의회를 갖고 올해 교차감사와 함께 반부패청렴의 날 운영 및 공동연수를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교차감사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고등학교 1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감사담당공무원 1명을 서로 파견해 감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상반기에는 충북과 충남이, 하반기에는 대전과 충북이 교차감사를 하기로 했다.
감사담당공무원은 행정직, 장학사, 시설직으로 파견 순서를 정해 전체 분야에 대한 교차감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3일간 충남도교육청 산하 고등학교 종합감사에 감사담당공무원을 파견하게 된다.
충북도교육청 유수남 감사고나은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반부패 청렴의 날을 정해 동시에 같은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며 “오는 연말에는 4개 시·도 감사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