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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재해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대책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를 완료한 대규모 개발사업장 중 현재 공사 중인 산업단지, 택지, 도로, 공원 등 25개 사업장으로 오는 28일까지 관계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 시 제시한 예방 대책을 시공 계획에 제대로 반영했는지 여부와 공사 중 안전 확보를 위한 임시침사지·저류지의 설치, 사면 안전성 확보 등을 중점 점검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 결과 재해 예방 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 인허가 부서와 사업시행자를 통해 신속히 시정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