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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세종시민의 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 등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밝힌 세종시 보건소./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 보건소(이강산 소장)는 시민들의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흡연율은 18.1%, 고위험 음주율은 15.3%로 전국 시도 중 최저이며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도 37.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걷기 실천율은 전년에 비해 2.1%p 증가 35.6% 신체활동 실천율은 4.9%p 증가해 26.5%로 걷기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하는 주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사람의 비율인 건강생활실천율도 25.7%로 조사돼 지난 2014년 24.2%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전년 대비 우울감 경험률은 가장 크게 감소(2.6%p)하고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가장 크게 증가(3.6%p)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각각 90.75%, 91.6%로 가장 높았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매년 전국254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