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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안전점검의 날’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4-26 18:20

진해해양공원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명동에 위치한 진해해양공원이 최근 급증하는 안전사고의 적극적인 예방과 내부 시설물에 대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 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과 6월 2개월간 홍보기간을 거쳐,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창원솔라타워와 어류생태학습관의 내부 전시물과 승강기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아울러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빠짐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일은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로 지정해서 운영한다.

해양공원의 출입은 평상시처럼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솔라타워와 어류생태학습관의 관람은 제한된다.

차상희 창원시 해양항만과장은 “해양공원의 안전점검의 날을 매달 1회 운영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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