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에서는 28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138개소 대상으로 상반기 일제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큰 집단급식소를 집중관리업소로 지정해 관리감독하기 위해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시설 등 환경관리, 개인위생준수, 올바른 원료사용, 적절한 공정관리,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종사자 및 조리도구의 ATP(미생물오염도)를 측정해 위생관리상태를 확인하고 기준치 초과업소는 특별관리업소로 지정하여 하반기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성기복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 노약자 등 면역력 취약군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급식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로 대형 식중독이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지도와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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