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허종길)는 지난 25일 마산역과 인근지역을 돌며 노숙인 야간보호활동을 펼쳤다.
이날 노숙인들에게 쉼터 안내와 연고지가 있는 노숙인은 귀가를 유도하는 등 노숙으로 인한 각종 위험으로부터 사전 예방활동을 했다.
또한 노숙인 쉼터 입소 미희망자에게는 기초수급제도와 긴급지원제도를 안내,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상담을 했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야간 노숙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등과 합동으로 순찰에 나설 것이다”며 “특히 여성노숙인에 대한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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