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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이 영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등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지도 연수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교사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은 27일 관내 초등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영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통놀이 지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전래놀이 연수에서는 고누놀이, 24절기 윷놀이, 달팽이 놀이, 삼팔선 놀이 등 실내외 놀이와 개인놀이, 집단놀이 등 각종 전래놀이의 유래와 인성 관련 지도 내용, 다양한 놀이 응용 방법 등을 이론과 놀이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놀이를 많이 경험해 보지 못한 세대인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경우 평소 교과서에 나오는 전통놀이를 지도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의 놀이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놀이를 통한 초등학생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연수 목적이 있다.
조동섭 영동교육장은 “이번 놀이연수는 교사들의 놀이수업 지도역량 강화는 물론 함께 놀며 배우는 가운데 자유롭게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교사들의 수업역량을 강화하고 많은 배움과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