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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투개표지원상황실 방문 점검 격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5-09 17:3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9일 정부서울청사 행정자치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 지원대책 및 투표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황 권한대행이 이날 아침 세종시 연세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환하게 웃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9일 정부서울청사 행정자치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지원대책 및 투표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개표지원상황실은 투표일 오전 5시 30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관위 경찰청 및 전국 시도와 시군구에 운영 중인 선거상황실과  협조 투개표소 안전관리, 사건사고 대응 등 역할을 수행한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투개표는 반드시 정해진 절차와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돼야 하고 한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관계기관은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전 통신망장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당일에도 선거범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검경 등 수사기관은 철저한 단속과 엄정한 조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대통령 궐위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선거사무 준비와 불법선거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한 관계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개표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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