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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새 정부 성공과 국민행복 기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5-08 16:4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지난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황 권한대행.(사진출처=국무총리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황 권한대행은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의 중책을 수행해 온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어려운 상황 하에서도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애정 어린 질책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는 9일 선거가 끝나고 당선인이 확정되면 대통령직 인수위 없이 바로 임기가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권한대행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상황에서 대국민 메세지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황 대행은 “그간 저와 내각은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을 바라본다는 견지에서 국정에 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동안 묵묵히 맡은바 책무를 수행해 주신 국무위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9일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진행되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 대행은 “새로운 정부가 국민통합을 이뤄내고 튼튼한 안보의 바탕위에서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성공하는 정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국민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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