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포항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및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100명의 시민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진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및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100명의 시민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해 10월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이번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친환경녹색도시를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가 풍요로운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박승대회장의 주재로 센트럴, 오션, 에코 3대 분과별로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녹색도시' 실현이라는 비전과 2017년 운영방침과 추진실적을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그린웨이의 주요 사업인 폐철도 도시숲과 송도 솔밭 도시숲 진행상황 보고도 이어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심, 해양, 산림을 아우르는 3대 축을 기반으로 국.도비를 확보한 36건의 사업을 장.단기사업으로 나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오름 동맹'을 바탕으로 인근도시와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 공동 이용개발을 통해 울산에서 경주를 거쳐 포항으로 이어지는 초광역 경제권 구축의 환경적 기반이 될 지속가능한 녹색 생태공간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의 지속성장가능성을 위해서는 회색빛 철강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문화와 자연, 인간이 어우러진 친환경녹색 생태도시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친환경녹색도시 조성에 53만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