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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내 교감·교장 등이 17일 독도에서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경북교육청) |
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교감 및 교장 등 65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독도 체험탐방을 실시한다.
독도 체험탐방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분쟁화하려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독도를 직접 탐방해 봄으로써 독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독도바로알기' 특강을 비롯한 독도박물관 견학과 독도전망대 등반, 울릉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울릉도 및 독도 자연생태 탐방, 행남 해안 산책로 답사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고,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알리고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갖는다.
마숙자 도교육청 정책과장은 "이번 독도 체험탐방 연수를 통해 관리자들이 독도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