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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마산 진전면 양촌마을 양파재배 농가서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4:51

22일 경남경찰청?마산중부경찰서 직원 등이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치안감 박진우)은 22일 농번기 인력난으로 겪고 있는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촌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남경찰청과 마산중부경찰서 경찰관 등 60여명이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인근 양파재배 마을을 지원하기로 마음을 모은 것이다.

박진우 청장은 “인력난이 심각한 농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현재 농협?지자체에서도 돕고는 있지만, 지원 인력이 부족한 상황임에 따라 우리 경찰에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다양한 방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청은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장터, 농촌봉사 등과 헌혈운동, 청소년 장학금지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 나눔 운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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