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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7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목원 나들이'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4:55

목원나들이 포스터.(사진제공=목원대학교)

목원대학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학교 캠퍼스(정문 옆 주차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목원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목원대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학부모와 유치원생, 초·중학생을 초청해 각종 체험행사는 물론, 유명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상설 체험행사 부스에서는 다양한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전통놀이 체험 존’과 목원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재능을 기부하는 ’학과 체험 존‘이 운영된다.
 
전통놀이 체험 존에서는 ▲전통 연 만들기 ▲떡메 ▲원목퍼즐 ▲팽이와 투호놀이 ▲딱지치기 ▲대형윷놀이 ▲짚신양궁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학과 체험으로는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클레이체험 ▲핸드페인팅 ▲풋 페인팅 ▲사물놀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 마술공연과 비눗방울 공연, 피에로 공연, 대형태극기 만들기, 전통테마 포토 존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게임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 편지쓰기’ 시간을 준비했는데 총학생회 측은 무료 엽서 1000매를 제작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대형우체통에 편지를 넣은 후 해당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초대가수 공연에는 유명가수 홍진영과 윤딴딴 등이 출연하며 각종 무대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목원대 김영래 총학생회장(정보통신융합공학부.4학년)은 “어린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거 같아 안타까웠다”면서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많이 웃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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