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대 박물관, 부여 일원으로 개신가족 역사기행 다녀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5-22 16:50

지난 20일 제4회 박물관과 함께하는 개신가족 역사기행 '큰 호응'
지난 20일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충남 부여 일원에서 제4회 박물관과 함께하는 개신가족 역사기행을 진행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박물관이 지난 20일 충남 부여 일원으로 충북대 재학생, 교직원 및 자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박물관과 함께하는 개신가족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역사기행은 ‘찬란했던 백제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곳, 부여’를 주제로 진행하면서 참여자들과 수준 높은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이자 현 충북대 박물관장인 성정용 교수가 직접 해설을 진행하며 최근 복원된 부여 나성 및 백제금동향로가 발견된 능선리사지, 황포돛배에서 바라보는 낙화암, 백제의 마지막 역사인 부소산성 등을 둘러보며 옛 백제의 수도를 통해 참가자들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박물관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답사를 통해 부여와 백제의 역사가 매우 훌륭하고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성정용 박물관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개신 가족들의 참여가 있어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색다른 테마의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개신 가족에게 수준 높은 역사 체험을 선사하고 우리 지역 역사 및 전통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증대시키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박물관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역사기행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히 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