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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북 청도중앙초등학교에서 러시아에서 온 교환학생을 초빙해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
경북 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민은희)는 최근 '가깝지만 낯선 나라 러시아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초청 강사로 온 러시아 선생님은 대구대학교에 재학 중인 교환학생으로 그동안 익힌 한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러시아의 문화를 소개했다.
청도중앙초 3.4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 러시아어 인사를 배우고, 러시아의 생활 모습을 알고, 러시아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를 함께 불렀다.
특히 학생들이 러시아 전통 인형인 '마트로시카'를 직접 봤는데, 마트로시카 안에서 다른 마트로시카가 나올 때마다 놀라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은희 교장은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서 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나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이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청도중앙초는 지난해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 6회에 이어 올해도 러시아를 시작으로 르완다, 체코, 칠레, 니카라과, 중국 등 총 6개국의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