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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연희동, 복지소외계층에 희망의 주거환경 개선 실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5-23 08:26

연희동 복지소외계층에 희망의 주거환경 개선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인천 서구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용석, 박희무)는 연희동 통장자율회(회장 박영순)와 함께 복지소외계층에 희망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희동은 지난 19일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가정 내 청소 및 빨래, 소독 등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혈액암, 폐질환 등으로 병원치료를 받으며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으로 스스로 주변 정리를 하기 어려워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지내고 있었다.
 
연희동 복지소외계층에 희망의 주거환경 개선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여기저기 정리되지 않은 옷가지들과 상온에서 보관중인 음식물이 방치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였다.

이날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자율회 단체원들 10여명은 냉장고 정리, 옷과 이불 세탁, 청소 등을 통해 주거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고 반찬을 지원하는 등 봉사에 적극 참여했다.

지원을 받은 할아버지는 “병마와 싸우며 몸이 힘들어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 더 힘을 내 살아야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희망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협의체 회의를 통해 선정된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쾌적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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