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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부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서부경찰서는 사망자의 주거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주부 A씨(6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후 4시쯤 부산 서구 아미동 망자 B씨의 집 청소를 유족으로부터 의뢰받아 청소하던 중, 쌀통 속 현금 410만원을 발견하고 이를 몰래 가져 가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유족에게 돌려주려고 은행에 입금해 뒀다고 말하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계좌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입금 후 임의로 찾아 쓴 내역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로부터 피해금 일부를 회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