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서 대은정씨 명인부 종합대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5-29 17:41

28일 열린 제16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해남출신 대은정씨가 명인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영광군청)

국악 신인을 발굴·육성해 한국 전통국악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제16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영광 예술의 전당과 법성포 숲쟁이 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광군과 (사)법성포단오보존회가 주최하고 영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회심사 결과 아름다운 곡선의 한국 무용으로 전남 해남군에 거주하는 대은정씨가 국회의장상과 함께 명인부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형택 영광문화원장은 “대회를 치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준비하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라며 “대회를 통해 영광군민과 전국의 국악인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국 최고의 국악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대회를 치르는 동안 많은 국악신인을 발굴했고 법성포 단오제 축제와 연계해 국악의 세계화 및 지역문화 창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