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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장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담을 가진다.
29일 제주도는 내달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장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이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 개방적이고 유연한 정부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대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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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입양아 출신 프랑스 국가개혁장관인 장뱅상 플라세(왼쪽)./아시아뉴스통신DB |
장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가개혁담당 장관은 행정 간소화와 전산 첨단화를 중점으로 국가 개혁을 추진했으며, 행정 간소화를 위한 800여 건의 정책을 추진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프랑스의 정치적인 개혁 의지와 시민사회의 협조를 통한 행정 간소화 및 전산 첨단화 개혁의 과정은 급변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제주도 행정과 시민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가 영향을 받게 될 것인지, 새로운 변화를 제주도가 어떻게 예측·대응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