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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계2·적덕리 전기재해 없는 마을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05-30 09:42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시설 점검·정비
충북 제천시 송계2리 마을회관에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 사업이 추진되며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는 한수면 송계2리와 금성면 적덕리가 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거듭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기안전관리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정비를 시행해 재해요인을 사전에 없애는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한수면 송계2리와 금성면 적덕리를 선정해 대상마을에 대해 전기분야 정밀점검 및 수리점검을 한국전기안전공사제천단양지사와 함께 실시한다.
 
31일까지 한수면 송계2리 70여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실시 후 스위치, 전선, 형광등, 안전차단기 등 노후 설비에 대해 무상 교체와 함께 전기 안전 사용에 대한 교육을 병행한다.
 
이어 금성면 적덕리 60여세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 마을에는 전기시설 수리 뿐 아니라 연말까지 전기시설에 문제 발생 시 전기안전공사가 지속적인 관리와 수리를 시행할 방침이다.
 
박춘 제천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전기 재해 없는 제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제천단양지사는 해마다 전기재해 없는 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오지마을 한 두 곳을 선정해 노후된 전기시설 정비 및 수리를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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