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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서울 ‘광화문’서 머드축제 대국민 홍보 펼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5-30 10:03

4일 머드 체험존 운영, 기자 간담회, 선포식 등
사진은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명동 게릴라 홍보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성년을 맞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의 심장인 ‘광화문’에서 최고의 축제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6월 4일 광화문 광장 일원에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국민 홍보대회 및 보령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와 오는 8월 열리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대형 이벤트는 물론 2017 보령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것으로, 보령의 관광지 홍보도 병행한다.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광화문 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 머드슬라이드, 머드탕 등 에어바운스 3종과 머드화장품 판매, 칼라머드 및 보령관광 VR체험을 진행하는 체험존 및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은 보령머드축제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또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뉴 국제호텔에서 외신기자 및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방문의 해 선포 의미와 제20회 보령머드축제 준비상황을 브리핑하는 기자간담회도 개최한다.

선포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식전 공연으로 머드송 댄스, 레크레이션, 보령 출신 연예인 남희석과 안소미 씨의 홍보대사 위촉, 선포 퍼포먼스(머드버킷 챌린지), 축하공연으로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충남 보령시 동대동 원형로터리에서 열린 19회 보령머드축제 퍼레이드 행사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오른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김동일 시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를 40여 일 앞두고 볼륨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한 것”이라며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머드축제 성공을 위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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