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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예산군 200억원 규모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5-30 10:54

충남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 마을./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예산군과 홍성군이 200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촌 읍·면 소재지를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로 개발·육성하고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일환 중 하나다.

3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홍문표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예산.홍성)에 따르면 예산군 대술면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국비 42억원(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 화천1리 일원을 중심으로 6개 마을에 주민복지회관 증축 등 각종 생활편익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맑은 물 푸른농촌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예산군 대흥면은 상중리, 동서리, 교촌리 일대에 봉수산, 예당저수지와 연계된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국비 28억원 등 총 40억원이 투입된다.

홍성군 광천읍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신진리를 중심으로 은하면, 장곡면과 연계, 문화복지센터, 특산물판매장, 창업귀농지원센터, 산책길, 주차장 등 오는 2022년까지 여가 공간으로 조성된다. 국비 56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80억원이 소요된다.

이밖에 맑은 물 가꾸기 사업지구로 선정된 예산군 대흥면 송지 대야리와 신암면 신종1리에는 각 5억원,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지구로 선정된 홍성군 구항면 공리마을과 장곡면 천태마을도 5억원씩 기초기반시설 지원이 이뤄진다.

홍 의원은 “농촌 읍면단위 지역의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사업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인 만큼 사업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교육, 문화, 복지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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