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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0년까지 조치원읍의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건립하는 제2복컴 위치도.(사진출처=네이버지도) |
세종시가 조치원읍내 동서생활권 균형성장을 위해 서쪽지역에 문화센터 도서관 수영장 등 다양한 복합시설을 갖춘 제2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 신흥리 227-1 일대에 지어지는 제2복컴은 기존에 읍사무소와 여성회관을 합친 제1복컴과 함께 세종시가 중부권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갖추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이곳 1만 5323㎡ 부지에 총 245억 6000만원의 자체 예산을 들여 연면적 8000㎡의 문화 체육 근린생활시설, 도서관을 갖춘 복컴을 짖기로 한 것이다.
주요시설로는 영유아놀이방, 노인문화교실, 문화관람실, 대공연장(200석), 소공연장(100석), 도서관, 수영장(25m 8레인), 카페, 주치장(지상85대 지하15대) 등이다.
올해는 추경에 14억 정도의 예산을 마련해 오는 9월까지 설계 공모를 마치고 내년과 오는 2019년에 각각 115.8억원의 건축공사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당초에는 시민체육관 인근에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좋은 50m 정도 아랫쪽으로 위치가 정해졌다.
한편 9일 시의회 산건위에서 장승업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면서 제2복컴을 건립하면서 연결되는 구교육청 앞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해 효율성과 주민편의를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