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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년까지 10개 읍면동에 복컴 건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5-27 05:56

2019년까지 1단계로 연동면ㆍ한솔동ㆍ조치원 시범사업 3개소, 444억 투입
26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오는 2018년까지 건립한다고 밝힌 연동면 복컴 예정지.(사진출처=네이버지도)

이춘희 세종시장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19년까지 시비 444억원을 들여 연동면, 조치원읍, 한솔동에 시범적으로 복컴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10개 읍면동에 복컴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읍면지역은 문화ㆍ복지ㆍ체육 시설 등이 흩어져있는 데다 시설 규모도 작고 낡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선 3개 지역에 시범사업으로 복컴을 건립하고,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연동면 내판리 33-1번지 일원 8916㎡(2700평)부지에 건축연면적 3322㎡(1000평) 규모로 총사업비 97억원을 투입해 복컴을 신설할 계획이다.

면사무소, 보건소, 대회의실, 다목적강당, 문화공간, 로컬푸드매장,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건물로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18년 12월 완성된다.

조치원읍에는 ‘조치원읍 공공건축물 재배치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복컴의 위치, 세부 시설계획 등을 결정하고 2019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솔동은 역시 2019년까지 기존의 복컴을 보강키로 하고 한솔중학교 맞은편 한솔동 961번지 4227㎡(1280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542㎡(2285평) 규모로 총사업비 179억원을 들여 체육관, 노인복지, 다목적실, 지역아동센터, 문화의 집, 도서관을 새로 짓는다.

복컴 조성 2단계 사업은 오는 2018년~2020년까지 부강면, 금남면, 전의면, 전동면에, 3단계 사업은 오는 2020년~2022년까지 장군면, 연서면, 소정면에 각각 신규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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