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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6-14 09:53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분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길’을 주제로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 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나라의 길을 소재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 도로 위 시설물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을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사진 수는 1인 5점 이내로 제한된다.

참가와 사진출품은 오는 8월21일 오후 3시까지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contest.ex.c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심사결과는 8월말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 총 상금규모는 2380만원이며, ‘대상’은 상금 350만원과 상패를 받게 된다.

수상작은 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입선 40점 등 모두 50점이 선정된다.
 
지난해 ‘제15회 사진 공모전’ 대상 작품.(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지난해 공모전에는 6000점이 넘는 사진이 출품됐다.

대상의 영예는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물류나들목’과 ‘울산광역시 아산로’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출품한 허용복 씨와 최관식 씨에게 돌아갔다.

황광철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수상작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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