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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홍대표, 박태승대표, 이재정기자, 국악인 권미숙씨(좌로부터)가 함께했다. (사진제공=국악방송) |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은 지난 13일, 14일 이틀동안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 현장에서 라디오 리얼 토크 ‘콘텐츠의 시대-예술가로 사는 법’ 특별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음악평론가 현경채씨의 진행으로 이틀 동안 각 120분씩 진행된 특별 생방송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문화 환경 속에서 국악인을 포함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공연예술 유통 현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국악인의 예술 시장 진출 및 시장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콘텐츠의 시대-예술가로 사는 법’ 특별 생방송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연 문화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문화예술단체, 예술가, 예술지원기관 관계자들의 경험과 바람을 라디오 리얼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부스전시와 쇼케이스 개최 등을 통한 공연유통 활성화, 제주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등으로 공연 문화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매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첫 번째 날인 13일에는 이번 행사를 주도하는 관계자와 함께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취지와 아트마켓, 교류협력네트워킹, 제주인페스티벌 등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행사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로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 분위기가 소개되었다.
2부 순서에서는 (재)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가악회, 연희컴퍼니 ‘유희’, 어쿠스틱앙상블 ‘재비’ 등 문화예술단체, 공연 기획자, 젊은 국악인들이 나누는 창작 환경과 현황이 전달되었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한국공연예술 시장의 현황 및 공연예술 유통시스템 활성화 방안이 모색되는 자리였다. 김신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산업진흥실장,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원장이 1부 발표자로 초대되었다.
특히 현장 공연예술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문화 예술 환경을 조명한 점이 돋보였다.
2부 순서에서 젊은 국악인들의 단체 ‘(사)아리수’ 박태승 대표, 김주홍 노름마치예술단 대표 그리고 이재정 아시아뉴스통신 기자, 권미숙 한국판소리보존회 제주지부장 등이 함께 했다. 출연자들은 발전적인 국악인의 시장 진출 동향과 국악 창작 및 유통 방향에 대해 발언했다.
지난 10년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예술가들의 공연을 소개하며 유통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형 아트마켓으로 자리 잡았다.
관계자는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은 청취자들에게 국악인들의 예술시장 진출 현황 및 방향성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