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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용덕면 양재명 씨 내외가 전국 명품수박품평회 왕수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용덕면 양재명 씨가 지난 16일 전북 고창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명품수박품평회' 왕수박 부문에서 무게 28㎏의 수박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재명 씨는 지난 30여년간의 수박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에서도 품질부문과 큰수박부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007년부터 130여 가지의 관상용 박과류를 재배해온 그는 2010년(호박 82kg), 2011년(호박 101kg), 2012년(호박 100.3kg)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현재 용덕면 구소마을 이장인 양재명씨는 전국적으로 색동호박과 대형 호박을 재배하는 농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