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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경북 울진군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린 '영어스피치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열한번째 열린 '울진군 영어스피치대회'에서 기성초등학교 최민혁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 김시은(죽변초).김은혜(노음초)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열린 영어스피치대회가 본선진출 학생과 학부모, 울진교육청,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영어스피치대회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배양과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지난달 72명이 참가한 예선을 시작으로 2개월간의 대장정을 통해 선발된 55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열띤 스피치경연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 올해 처음 가진 스페셜스피치(母國語경연)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등 열정과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최민혁 학생(기성초 5년)이 차지했으며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6명, 장려상 8명 총20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6명의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민혁 학생은 "다른 친구들도 함께 노력했는데 제가 이 상을 받게돼 영광스럽다"며 "이 상을 받는 것은 저이지만 저뿐만 아니라 대회를 참가한 모든 친구들의 열정과 노력이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도시로의 위상제고와 글로벌 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영어실력향상을 도모해 지역 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울진군과 관내 학생들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