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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올 가을 충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시민 참가자를 신청 받는다.
이번 개·폐회식 시민 참가 신청은 양대체전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개·폐회식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가신청서에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9월15일), 전국체전 개회식(10월20일), 폐회식(10월26일)을 선택해 시 홈페이지나 읍·면·동사무소로 이메일, FAX, 방문신청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읍·면·동 소속 직능단체회원과 전국체전 시민서포터즈, 생활체육회원, 군인, 학생 등 기존 참여계획에 포함된 시민들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에게 양대체전 안내 홍보물과 함께 신축 중인 충주종합운동장의 관람구역, 교통편의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봉재 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올 가을 열리는 양대체전은 충주의 진면목을 전국에 알리고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성공개최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개·폐회식 행사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98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주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