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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9회 박재삼문학제' 다음달 7일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6-19 17:06

경남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사천시는 한국의 대표적 서정시인 박재삼 시인을 기념하고 그 문학성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한 ‘제19회 박재삼문학제’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사천시 박재삼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시집 ‘춘향이 마음’, ‘천년의 바람’등으로 잘 알려진 박재삼 시인은 세상살이의 정한(情恨)을 절제된 문맥으로 되살려낸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 시인이다.

박재삼문학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째 다음달 7일은 전국 학생 시 백일장, 박재삼 시 암송대회 예선 대회가 열린다. 8일에는 청소년문학상 본선백일장, 일반인 백일장, 시 암송대회 결선, 세미나, 문학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 4시 사천시 박재삼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일장과 박재삼 시 암송대회 참가 희망 접수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박재삼문학제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이메일 kjm9785@hanmail.net를 통해 진행되며, 백일장은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박재삼문학제 다음카페(cafe.daum.net/parkjaesa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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