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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관련 요양병원 실무자 간담회 가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6-19 17:38

지난 16일 포항시가 송라요양병원 회의실에서 시청 주민복지과 의료급여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 송라요양병원 진료부장과 원무팀장 등 10여명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지난 16일 송라요양병원 회의실에서 시청 주민복지과 의료급여담당자와 의료급여관리사, 송라요양병원 진료부장과 원무팀장 등 10여명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포항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제도와 관내 요양병원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현황 등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요양병원 관계자는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에 대한 입원실태와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조기퇴소가 가능한 장기입원자에 대한 시설연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6년 의료급여 입원진료비 통계에 의하면, 의료급여자 1인당 입원일수가 건강보험의 4.8배(90.8일), 입원진료비는 건강보험의 2.5배(7,818천원)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포항시 의료급여 수급대상자는 1만7631명이며, 포항시 관내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의료급여 장기입원자는 790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만수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외에도 의료급여 진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약물과다 복용자에 대한 올바른 약복용 교육, 신규 수급자를 위해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 고위험군.집중관리군 수급자에 대해서는 개별적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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