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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노동자, '최저임금 1만원 인상'…국회 앞 천막 농성 돌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06-19 17:46

대형마트 3사./아시아뉴스통신DB


마트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19일 민주노총 서비스산업노조연맹은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인상은 사회 대개혁과 양극화 해소의 출발점이라며 강도 높은 투쟁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법 농성(사진은 현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고유진 기자


참가자들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가로막는 '적폐세력'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자유한국당·언론을 지목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는 의미로 '전경련'·'경총' 등의 피켓을 머리에 쓴 참가자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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